티스토리 뷰
율산과 신선호 이야기. 어마어마한 기업의 팽창이 글을 통해 와닿지는 않았다.
신화와 같은 이야기라고 하지만 그 대단함을 그냥 읽어서 알게된 정도. 위키피디아를 보고 있는 것 처럼.
그만큼 못썼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이 안의 스토리가 정령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감동은 덜해도 재미는 있다.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chard Hammond presents Bloody Omaha (The Graphics) (1) | 2010.07.16 |
---|---|
일의 기쁨과 슬픔 (0) | 2010.06.17 |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1) | 2010.05.26 |
노인과 바다 (0) | 2010.05.10 |
데미안 (0) | 2010.04.2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usic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집
- 그림
- Nikon F100
- 여행
- 부천시
- 여름이
- 책
- kyoosang
- Drawing
- 서울
- 제주도
- 펜
- memo
- 사진
- 영화
- 드로잉
- 토이카메라
- 부천
- F100
- movie
- DIGITAL
- 리뷰
- 다짐
- 하늘
- 일상
- 홍콩
- Book
- 마음흔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