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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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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진짜 전문가면 좋겠다. (1)
내가 전문가요

전문가들인데 공부를 안 한다. 아니면 공부는 했는데 모른다. 더 문제인 것은 모르면서도 아는 척은 하고 싶다는 것. 그렇게 '내가 전문가요~' 외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그 결과. 두둥. 개판이 되었다. 무슨 전문가들이 멋이 없어. 이마에. 표정에. 내가 전문가요 써있음. 그걸 못봐도 전문가인줄 앎. 왜냐면 자기 입으로 내가 이거 전문가라고 외치고 다니니까. 아. '진짜' 전문가를 만나고 싶다.

어제·오늘 2013. 8.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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