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트 레스폴 MLP-DLX Honey SB
첫기타는 레스폴로 정했다. 저렴한 레스폴을 찾던 중 아주 우연히 국산 레스폴을 찾아냈는데 이거다 싶어서 샀다. 깁슨과 매우 유사한 형태와 마호가니AAA 이런 것들에 혹해서 다른 건 보지도 않고 샀다. 사용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듯하고, 소리야 뭐 알아서 내주겠지 했다. 색선정은 노랭이로 했다. 마제스트 MLP-DLX Honey SB 이것저것 따져보는 스팩들이 있다. 근데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마감이 잘되어서 싸구려티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뽀대. 객관적으로 만족 반, 불만족 반이다. 그래도 저가형 레스폴이라 상관없다. 괜찮다. 오리지날 레스폴이 어떤지는 안만져봐서 모르고, 태훈이의 우노와 비교하면 작고 조금 더 가볍다. 그래도 무겁다. 그래도 괜찮다. 내꺼니까. 픽업은 알니코 픽..
물건
2010. 3.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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