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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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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지 뭐 (1)
쓸데 없는데 자꾸 손이가는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이름이 스타벅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란다. 요샌 다 영어야. ㅉㅉㅉ 주연이가 이상한 컵을 사 왔길래 또 쓰잘데기 없는 걸 사 왔다고 구박했는데 그게 무색하게 내가 많이 쓰고 있다. 구박해서 미안. 컵을 오래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음료수를 넣으면 쉐이크 같이 된다. 원리를 이해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실제로 컵 안에서 그렇게 되니 신기하다. 자꾸 해먹게 된다. 이걸 넣어볼까, 저걸 넣어볼까 고민하는 것도 재미다. 언젠가는 예거를 넣어볼 꺼다. ​​​ 오렌지 주스랑 망고 주스랑 섞어서 넣었는데, 엄청 맛없다. 퉤.

물건 2015. 7.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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