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는데 자꾸 손이가는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
이름이 스타벅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란다. 요샌 다 영어야. ㅉㅉㅉ 주연이가 이상한 컵을 사 왔길래 또 쓰잘데기 없는 걸 사 왔다고 구박했는데 그게 무색하게 내가 많이 쓰고 있다. 구박해서 미안. 컵을 오래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음료수를 넣으면 쉐이크 같이 된다. 원리를 이해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실제로 컵 안에서 그렇게 되니 신기하다. 자꾸 해먹게 된다. 이걸 넣어볼까, 저걸 넣어볼까 고민하는 것도 재미다. 언젠가는 예거를 넣어볼 꺼다. 오렌지 주스랑 망고 주스랑 섞어서 넣었는데, 엄청 맛없다. 퉤.
물건
2015. 7.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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