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소극장 뮤지컬의 즐거움을 제대로 살린 공연이기도 했고, 다양하게 웃음의 순간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내용이 진부한 이유였나. 연출이 조금 부족했나 아님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이라 감이 떨어진걸까. 살짝 지루하기도 했다. 아니다 지루하기보다는 너무 나를 웃게 해주길 기대했었나보다. 원래 그런 뮤지컬은 아니었을텐데. 확실히 뮤지컬 배우들의 발성은 참 신기하고 멋있다. 끼가 없으면 못 할 일 땀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멋지다. 멋진 직업이다. http://www.cidermusical.com/
물건
2010. 8. 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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